그 남자의 기억법, 스펙타클 꿀잼보장 2막 관전포인트 셋!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제작 초록뱀 미디어)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 정훈과 하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진을 노리는 스토커가 두 사람을 더욱 옥죄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1막을 뛰어넘어 더욱 스펙타클한 꿀잼을 예고하는 ‘그 남자의 기억법’ 2막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본다. 1. ‘기억커플’ 김동욱-문가영, 찐 연애 돌입! ‘직진정훈’ 등판한다! ‘기억커플’ 정훈과 하진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계속해서 깊어지고 있다. 정훈은 하진이 서..
방송연예
2020. 4. 13.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