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르페우스, 하프 스승도 놀란 타고난 음악성 X 무서운 습득력!
사진제공 = MBC '놀면 뭐하니?’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MBC ‘놀면 뭐하니?’ 하프 영재 유르페우스가 오케스트라 데뷔를 위해 무한 연습에 돌입한다. 그는 하프 스승을 감탄케 하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뽐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는 오케스트라 데뷔를 앞둔 유르페우스가 본격적으로 하프 연습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프 영재의 재능을 인정받은 유르페우스는 오케스트라의 객원 단원으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유르페우스가 오를 무대는 ‘마티네 콘서트’로 오전 또는 낮에 열리며, 클래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유르페우스는 본 공연을 앞두고 진지한 태도로 베토벤의..
방송연예
2020. 2. 29.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