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학 연기, 학생 안전 확보 위해 3월 23일까지 추가 연기
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대구 개학 연기가 추가로 실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학을 3월 23일까지 2주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돌봄 신청을 받아 긴급돌봄을 실시한다. 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2020. 2. 2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