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코로나19 관련 행동 수칙 '신천지 금지'
사진= 만민중앙교회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만민중앙교회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개척되 교회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운영하고 있다. 1992년에는 이단으로 판정되었다. 신천지 확산에 신천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만민중앙교회는 코로나 행동 수칙을 홈페이지에 공개했고 그중 2번째 '신천지는 본 교회 출입을 절대 금지합니다'라고 밝혔다. 그 외 5가지 수칙을 더해 6가지 수칙을 공개했다. 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2020. 2. 29.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