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하남시청은 성남시 확진자가 스타필드 위례를 다녀간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성남시에서 발표한 동선에 따라 스타필드 위례점에 추가 소독과 24시간 폐쇄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하 하남시가 발표한 내용 전문이다. 2월 27일(목) 확진판정을 받은 성남시 확진자(만 35세, 남)가 2월 22일(토) 16:22~16:55까지 약 33분간 스타필드시티 위례점(하남시 위례대로 200 소재)에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어 알려드립니다. ⠀ 하남시 재난안전대책 본부는 오늘(2월 29일) 오후 성남시로부터 통보를 받은 즉시, CCTV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면밀히 확인하였습니다. [2월 22일(토) 성남시 확진자 시간대별 동선] - 16:22 5층 주차장 도착 (자차)..

사회 2020. 3. 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