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라디오' 3일 연속 1위 후보, 드림캐쳐 “코피 흘리며 열심히 하고 있구나 생각했다”
사진제공 = MBC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27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코피 투혼'을 보여줬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의 진행은 데이식스의 원필과 도운이 맡았다. 먼저 ‘코피 투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시연은 “오늘 대기실에서 손을 씻다가 코피가 났다. 그때 내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 생각했다”면서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수아는 “오늘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였다. 이번 주 화요일부터 3일 연속 1위 후보”라면서 ‘코피 투혼’의 결실을 자랑해보였다. 이에 스페셜 DJ 원필은 “이미 1위를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파이팅해서 꼭 1위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어 수아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홈쇼핑을 연상시키는 입..
방송연예
2020. 2. 29.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