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소망교회, 안양시 5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26일 소망교회 공지사항에서" 25일 안양에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소망교회 등록 교인'이다."며 "21일 발현 증상이 나타나서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 25일 질병관리본부(질본)로부터 확진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다섯 번째 확진자’ 동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5번째 확진자는 46세 남성으로 관양동 부영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안양시가 발표한 내용 전문이다. 안양시 다섯 번째 확진자(46세, 남, 한국인, 관양동 부영아파트 거주)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아직 조사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상황으로 추가 접촉자가 발생하거나 동선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다섯 번째 확진자의 직장인..
사회
2020. 2. 2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