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공연 마침표!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배우 온주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두 달여 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7일(목),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간의 감사한 마음을 전한 것. 28일(금)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네이버 TV(http://tvcast.naver.com/willent)에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온주완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온주완은 “안녕하세요,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할을 맡은 배우 온주완 입니다.”라며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5주 동안의 공연이 아무 사고 없이, 배우들 아무도 안 다치고 잘 끝낸 것 같습니다.”라며 함께 했던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은 물론, 이어 “보..
방송연예
2020. 2. 29.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