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전쟁’ 최고 영예 지원이, 단 한 명의 ‘트로트퀸’ 선정
사진 제공 = MBN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군통령’ 지원이가 2월 26일 방송한 MBN ‘여왕의 전쟁:트로트퀸’(기획/연출 박태호, 이하 트로트퀸) 4회에서 영예의 트로트퀸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은 3라운드 일대일 지목배틀이 펼쳐진 끝에 트로트 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또한, 보이스 팀 10인과 트로트 팀 10인 등 출연진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듀엣팀, 그리고 영예의 MVP에 해당하는 ‘단 한 명의 트로트퀸’이 각각 발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펼쳐진 2라운드 환상의 커플 듀엣 스테이지의 결과로 발표된 최고의 듀엣팀은 ‘홀로 아리랑’을 부른 보이스 팀 조엘라와 트로트 팀 김양이었다. 뒤이어 MC 김용만이 예상치 못했던 영광의 트로트퀸 발표를 남겨두고 있..
방송연예
2020. 2. 27.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