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요즘 대세 장성규, 고향으로 금의환향 '자수성가의 좋은 예'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금의환향한 장성규가 네버엔딩 고향 자랑을 한다. 2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 이하 ‘전참시’) 93회에서는 자수성가 아이콘 장성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성규의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하루가 시청자에게도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나운서에서 프리 선언한 이후 ‘선 넘기’ 화법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장성규는 2020년에도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장성규는 얼마 전 이사를 했다고 한다. 장성규는 등장과 동시에 이사한 집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장성규는 새로운 집의 가장 큰 장점으로 지하주차장을 꼽았다고..
방송연예
2020. 2. 29.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