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황정음-육성재-최원영-이준혁-정다은, 오늘(28일) 촬영 종료 → 전회 사전 제작!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2020년 JTBC 첫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가 지난 5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 짓는다. 오늘(28일),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가 지난해 9월 말부터 달려온 촬영 일정을 모두 종료한다. 이후 전회 사전 제작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JTBC가 새롭게 선보일 수목드라마 라인업의 첫 작품으로 알려져, 완성도와 신선함을 모두 잡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동명의 원작인 배혜수 작가의 다음 웹툰은 연재..
방송연예
2020. 2. 29.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