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아픈 엄마 위한 막내딸 이정현 달걀밥상, 이유리 눈물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아픈 엄마를 위해 달걀 밥상을 준비한다. 2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달걀’을 이용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도전하는 5인 편셰프(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 중 이정현은 아픈 엄마를 위해 달걀 밥상을 준비한다. 이날 밤샘 광고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이정현은 언니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어 자신이 엄마를 위해 반찬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5자매 막내딸 이정현은 몸이 아픈 엄마를 위해, 언니들과 돌아가며 반찬을 만들고 있다고. 집에 돌아온 이정현은 메뉴 개발을 위해 사 둔 달걀 한 판을 꺼냈다. 이어 달걀 반찬들을 만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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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9.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