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폰테스트, 이상형 찾기 관심...실검 의문?
사진= 폰폰 캡처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29일 폰폰테스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폰폰테스트는 "본 서비스는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2018년 2학기 의 팀 프로젝트입니다."라고 페이지 첫 소개에 밝혔다. 여러가지 자신의 성향에 따라 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는 다양한 캐릭터로 나오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폰폰테스트' 가 계속 실검에 떠 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2020. 2. 2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