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NCT 127과 전속 모델 계약 체결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글로벌 아이돌 그룹 NCT 127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NCT 127 멤버들이 가진 건강한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이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K-Pop의 거점인 서울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무대를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NCT 127의 도전 정신이 브랜드의 지향점과 맥락을 같이 하며, K-Beauty 재도약의 기회를 만드는데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CT 127은 네이처리퍼블릭을 대표하는 국내 및 글로벌 모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할 계획이다. 첫 행보는 이달 말 공개 예정인 ..
방송연예
2020. 4. 1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