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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날아라 슛돌이–뉴비기닝, 아이들 축구 실력향상과 함께 상승

방송연예

by 스페셜타임스 2020. 3. 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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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날아라 슛돌이- 뉴비기닝’사진= KBS2 ‘날아라 슛돌이- 뉴비기닝’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KBS2 ‘날아라 슛돌이- 뉴비기닝’이 3월3일 방송에서 6차 평가전을 이어가면서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와 경기를 벌렸다. 비록 FC슛돌이 팀이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경기에 참여한 축구 꿈나무 어린이 선수들의 축구 열정과 귀요움이 시청률을 상승 시키며 2.7% (TNMS, 전국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FC슛돌이 팀의 축구실력이 한층 더 성장하는 뿌듯함을 보여 주었는데 스페셜 감독으로 안정환이 출연하자 2002년 월드컵 이후 태어난 아이들은 안정환을 연예인으로 착각 해 폭소 하게 했다.



이날 스페셜 감독으로 출연한 안정환은 김종국으로부터 FC슛돌이 팀에 공석인 축구감독을 제안 받지만 거절 했다. 이때 시청률은 3.7%까지 올라가며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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