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남동구청, 3번째 확진자 구월1동 거주

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인천 남동구청은 14일 남동구 3번째 확진자를 공개했다.



남동구 3번째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구월1동에 거주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 소재 콜센터 직원이라고 전했다.



이하 남동구청 3번째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남동구 3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남동구 #3번 확진환자 : 30대(여) / 구월1동 거주
* 서울 구로구 소재 콜센터 직원(11층)
- 길병원 음압병실 이송, 격리조치



확진환자 주거지 내외부, 계단 등 방역소독 완료
동거인 2명(모, 자매) 검사결과 -> 모두 '음성'



3.9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별도 이동동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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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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