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과 약국 등 마스크와 손소독제 공급
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마스크와 손소독제 판매에 많은 관심이 있는 가운데 공영홈쇼핑과 약국 등에서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공적판매처를 통해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29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448만개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댄 대구 경북(청도)에 154만 개, 수도권은 218만 개, 그 밖의 지역은 61만개 공영홈쇼핑은 10만개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주말동안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대구 경북지역은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은 약국과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 그 밖의 지역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인천포함), ..
사회
2020. 3. 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