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카리스마 배우 허성태, ‘홈즈’에서 예능새싹으로 거듭나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오늘(1일) 밤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편백러버 배우 허성태와 양세형 그리고 개그우먼 안영미와 김숙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먼저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허세 브라더스’ 허성태와 양세형은 경기도 성남시로 향한다. 마을 입구부터 매물의 스케일에 압도당한 두 사람은 매물 내부의 대리석 바닥과 180도 거대 유리 통창에 눈을 떼지 못한다. 갤러리를 원했던 의뢰인에게 맞춤 공간이라고 확신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선보인다. 특히 2층 내부를 확인한 허성태는 “입을 이렇게 크게 벌린 적이 없다.”며 초대박 하우스임을 증명했다고. 이를 본 덕팀 역시 ‘럭셔리 스위트 룸 같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살 것 같다.’ ..
방송연예
2020. 3. 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