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제공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9일까지 한 달에 한 번 2배의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세이브 데이(SAVE DAY)’ 행사를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스포츠 의류 봄 상품 가격 파괴전을 마련했다. 대표 브랜드로는 휠라, 르꼬끄, 아이더, 머렐 등이 있다. 특히, 휠라는 의류 전품목을 1/2/3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르꼬끄는 운동화를 3만9000원/4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봄 상품 브랜드 대전을 열고 여성 의류를 할인한다. 올포유는 티셔츠, 바지, 점퍼 등을 최대 80% 할인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카놀라유를 증정한다. 아사렐은 꽃무늬퀼트 하프 트렌치를 특가인 15만9000원에 제공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샤워코롱을 증정한다.
경기 화정점은 새봄맞이 최저가 기획전을 통해 패션잡화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니아는 숙녀화 및 신사화를 최대 70% 할인하며, PC핸드백은 핸드백과 백팩을 각 5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6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골프의류 봄 상품 기획전을 연다. 엠바골프는 티셔츠, 바지, 점퍼를 최대 80% 할인하며, 이동수골프는 티셔츠를 1만9000원 특가에 선보이는 등 이월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여성 패션 의류 및 잡화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트리아나,, 포라리는 최대 90% 할인을 진행하며 트렌치코트 등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엘칸토는 숙녀화를 5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세이브 데이’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