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수원시청은 광교 확진자 발생과 동선을 공개했다.
광교 확진자는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에 거주하는 41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장은 GS테크윈이라고 전했다.
이하 수원시청이 발표한 광교 확진자 동선 전문이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거주자 1명 확진환자 발생
○ 수원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발생
- 41세, 남성, 한국인, 영통구 광교2동(하동) 광교호반마을 22단지 아파트 거주
- 직장 : GS테크윈 (화성시 반월동 소재)
○ 기본사항
(2월 24일)
- 22:56 영통구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
(2월 25일)
- 전일 자택에서 자가격리
(2월 26일)
- 22:00경 전일 자택에서 자가격리중 영통구보건소 응급차량으로 이송
- 23:15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도착 및 검체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의뢰
(2월 27일)
- 06:06 검체 검사결과 ‘양성’ 확인
상세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관련정보는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내용 확인시 수정 또는 보완될 수 있습니다.
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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