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성동구청은 성동구직장인 확진자 발생에 따라 동선을 1차 공개했다.
직장은 성동구 소재 K2빌딩이라고 전했다.
이하 성동구 확진자 동선 1차 공개 전문이다.
코로나-19 도봉구 거주-성동구직장인 확진자 발생(3.2 확진)
★ 성동구 직장인, 남, 82년생
- 2.27(목) 직장내 동료(동대문구확진, 남 77년생 ,#3054)가 확진 판정됨에 따라 자가격리
- 3. 1(일) 증상이 있어 검사 후 3.2. 확진 판정
★ 직장 성동구 소재 K2빌딩(아차산로11가길 3)
★ 성동구 내 동선 (3. 4 / 09시 기준)
- 2.26(수) OO식당(성수이로 126)
- 2.26(수) 같은건물 타회사 직원 1명과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면담
★ 조치사항
- 2.27(목) 오후 근무지 및 건물 전체 내외부 방역 완료, 직장 폐쇄, 동료 직원 모두 자가격리
- 자체 역학조사관이 성동구 내 이동 시간대 및 동선 등 세부사항 확인 중
★ 성동구 내 코로나19 관련 발생 상황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확진자의 성동구 내 동선 등 관련사항이 추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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