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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코로나 확진자, 당왕동 거주 동선 확인 중

사회

by 스페셜타임스 2020. 3. 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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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코로나19 자료사진 서울대병원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안성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성시청은 이번 코로나19 확진자는 67세 여성으로 당왕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동경로를 확인중에 있다.



한편 안성시는 확진자가 1명이며 7명이 자가격리를 하고있고 13명이 검사중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음압6명, 일반26명 입원치료중이라고 전했다.



치료중인 확진자는 시흥1, 부천3, 포천1, 안양3, 수원1, 오산2, 화성3, 남양주2, 용인5, 대구6, 서울1, 의왕3, 성남1이다



한편,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음압병상 입원중이었던 시흥시 확진자 2명 퇴원했다고 발혔다.

정진욱 기자 jinuk@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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