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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330억 소송 중에도 광복절 밤 8.15km 완주한 이유

스페셜타임스 2026. 8. 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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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어도어와 330억원대 소송을 이어가는 가운데 광복절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참가해 8.15km를 완주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광복절 밤 포착된 다니엘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니엘의 근황이 확산됐습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815런'에 참가한 모습이었습니다.

흰색 티셔츠와 러닝 쇼츠, 모자 차림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주변을 향해 밝게 인사하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도 함께 포착됐습니다.


'815런'은 어떤 행사인가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입니다.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 진행하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는 취지로 매년 진행돼 왔습니다.

참가자들은 광복절인 8월 15일을 상징하는 거리인 8.15km를 함께 달립니다.


참가 규모 약 1만9000명

이번 행사에는 오프라인과 버추얼 참가자를 합쳐 대규모 인원이 함께했습니다.

오프라인 참가자는 약 4000명으로, 월드컵공원 현장에서 직접 뛰었습니다.

버추얼 참가자는 약 1만5000명으로 전국 각지에서 각자 8.15km를 소화했습니다.

두 방식을 합치면 전국에서 약 1만9000명이 이번 행사에 동참한 셈입니다.


참가비와 후원금 사용처

'815런' 참가비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입니다.

한국해비타트가 이 사업을 담당하며 매년 모금액을 집행해왔습니다.

행사의 취지가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인 셈입니다.

다니엘의 참가 역시 이런 취지에 공감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

다니엘과 '815런'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광복 8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도 월드컵공원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해 8.15km를 완주했습니다.

당시에는 배우 윤세아 등과 함께 촬영한 인증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올해까지 2년 연속 참가하면서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이어진 러닝 행보

다니엘은 최근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는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차이나에어라인 하프마라톤'에 출전했습니다.

당시에는 본명인 다니엘 마쉬로 대회에 참가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국내외를 오가며 러닝 대회 참가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도어와 소송은 진행 중

다니엘은 현재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은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구액 330억9000만원으로 조정

어도어 측이 처음 제시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약 430억9000만원이었습니다.

이후 소송이 진행되며 청구액은 약 330억9000만원으로 조정됐습니다.

100억원가량이 줄어든 배경에는 손해액 산정 방식에 대한 다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정된 금액을 두고도 양측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차 변론기일 쟁점

지난달 23일에는 4차 변론기일이 열렸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뉴진스의 활동 중단으로 발생한 손해액 산정 방식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어도어 측과 다니엘 측은 이 산정 방식을 두고 팽팽히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활동 중단으로 인한 손해를 어떻게 계산할지가 소송의 핵심으로 떠오른 셈입니다.


감정 절차 진행 상황

재판부는 현재 감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1차 감정보고서 제출 목표 시점은 오는 9월 10일로 정해졌습니다.

감정 결과는 손해액 산정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 모두 감정보고서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음 변론기일은 10월 22일

감정보고서 제출 이후 재판 일정도 이미 잡혀 있습니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10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1차 감정보고서 내용이 이날 변론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소송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온라인 반응은 엇갈려

다니엘의 완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소송 중에도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에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일부는 소송과 별개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는 근황 자체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관련 영상과 사진은 여러 SNS 계정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앞으로 주목할 지점

다니엘은 소송과는 별개로 러닝을 비롯한 개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도어와의 소송은 감정보고서 제출과 10월 변론기일을 거치며 새 국면을 맞을 전망입니다.

손해액 산정 방식을 둘러싼 다툼이 향후 재판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다니엘의 다음 근황과 소송 결과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마이데일리 등 언론보도, 커뮤니티

#다니엘 #뉴진스 #어도어 #815런 #손해배상소송 #민희진 #광복절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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