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 하니?' 하차 이후 해외로 활동 무대를 옮긴 이이경이 10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 이벤트 '2026 이이경쇼'를 개최합니다. 사생활 논란과 탈세 의혹이 겹친 가운데 나온 소식이라 관심이 쏠립니다.
10월 25일 도쿄 단독 공연 확정
배우 이이경이 오는 10월 25일 오후 일본 도쿄 교육회관 히토츠바시 홀에서 단독 팬 이벤트 '2026 이이경쇼'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국내 활동보다 해외 무대에 집중하고 있는 이이경의 근황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자리입니다.
도쿄 교육회관 히토츠바시 홀은 다양한 팬미팅과 공연이 열리는 장소로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공연 시점이 하반기로 잡히면서 이이경의 하반기 스케줄 역시 일본을 중심으로 짜여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일본 공연기획사의 공식 발표
이번 행사는 일본의 한 공연기획사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홍보에 나서면서 알려졌습니다.
해당 기획사는 '2026 이이경쇼' 포스터와 함께 공연 일시, 장소 등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국내 매체는 이 소식을 [공식]으로 전하며 이이경 측 공식 확인을 거친 일정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해외 기획사가 주도하는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이이경의 일본 내 인지도와 팬층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이경이 남긴 일본어 인사 영상
공연 홍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이경은 일본어로 직접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는 "1년 만에 '이이경쇼'로 여러분을 또 찾아간다"며 재회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에 정말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이이경쇼는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 테니까, 10월 25일 우리 꼭 만나요"라는 메시지로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놀면뭐하니 하차 배경
이이경은 지난해 11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유재석이 이끄는 MBC 예능 '놀면 뭐 하니?'에서 하차했습니다.
당시 하차는 프로그램 안팎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고 이이경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국내 방송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이이경은 자연스럽게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이후 행보를 보면 국내보다 해외 콘텐츠와 무대를 중심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하차 이후 해외로 옮긴 활동 무대
'놀면 뭐 하니?' 하차 이후 이이경의 활동은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확장됐습니다.
국내 예능이나 드라마 대신 해외 드라마와 영화 출연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습니다.
이번 '2026 이이경쇼' 역시 이러한 해외 중심 행보의 연장선에 있는 일정으로 풀이됩니다.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논란과 별개로 활발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12월 일본 드라마 드림스테이지 출연
이이경은 지난해 12월 일본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 출연 소식을 알렸습니다.
해당 드라마 출연은 이이경이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TBS는 일본을 대표하는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로, 이곳 금요드라마 편성은 상당한 화제성을 갖습니다.
이 출연을 기점으로 이이경의 일본 내 활동 빈도는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7월 한베 합작영화 출연 소식
올해 7월에는 한국과 베트남 합작 영화 'Me Oi, Ve Nha'(엄마, 집으로 돌아와요) 출연 소식이 추가로 전해졌습니다.
이 작품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제작진이 함께 만드는 합작 프로젝트로 알려졌습니다.
이이경은 이 영화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넓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아우르며 활동 반경을 아시아 전역으로 넓히고 있는 셈입니다.
독일인 여성 폭로로 불거진 사생활 의혹
이이경은 독일인 여성의 폭로로 불미스러운 사생활 의혹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해당 폭로는 국내외에서 적지 않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이이경의 이미지에 타격을 줬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이경 측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사생활 의혹은 앞서 언급한 '놀면 뭐 하니?' 하차와도 시기적으로 맞물려 있습니다.
법적 대응 나선 이이경 측 입장
이이경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현재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입니다.
이는 폭로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이경 측은 향후 절차를 통해 입장을 계속 밝혀나가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인 법인 운영 둘러싼 탈세 의혹 제기
사생활 논란에 이어 최근에는 이이경의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탈세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의혹은 법인 운영 중 비용 처리 방식이 세법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서 비롯됐습니다.
세금 추징과 관련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이이경을 둘러싼 논란은 한 가지 더 늘어난 모양새입니다.
잇단 의혹 속에서도 해외 활동은 예정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대비를 이룹니다.
세무조사 결과에 대한 소속사 해명
이와 관련해 이이경 측은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석 차이에 따른 결과일 뿐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다만 세무 당국과의 해석 차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는 추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국내외 반응과 향후 활동 전망
국내에서는 잇단 논란으로 여론이 싸늘한 반면 해외에서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단독 공연을 열 만큼 팬층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될 경우 이이경의 활동 중심이 당분간 해외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국내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팬들 사이 엇갈리는 온라인 반응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팬들은 오랜만의 단독 공연 소식에 반가움을 나타내며 티켓 예매 일정 등을 궁금해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사생활 의혹과 탈세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처럼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반응 속에 이이경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과 관전 포인트
'2026 이이경쇼'가 예정대로 10월 25일 도쿄에서 열릴 경우 이이경의 해외 행보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진행 중인 법적 대응과 탈세 의혹에 대한 후속 설명이 어떻게 나올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이이경의 향후 국내 활동 재개 여부에도 시선이 모입니다.
당분간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 무대를 중심으로 한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스타뉴스 등 언론보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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