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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4만5000원 GV룩…331억 소송·50억 가압류 속 미소

스페셜타임스 2026. 8. 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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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영화 '어둠 속의 댄서' GV에서 4만5000원 무비랜드 굿즈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33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과 50억원 가압류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16일 SNS 공개된 GV 사진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8월 16일 자신의 SNS에 영화 GV 현장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은 전날인 8월 15일 서울 성수동 무비랜드에서 열린 영화 '어둠 속의 댄서' GV 현장에서 촬영됐습니다.

민희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V를 그린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4만5000원 무비랜드 굿즈 티셔츠

사진 속 민희진이 입은 흰색 오버사이즈 티셔츠는 명품이 아닌 극장 굿즈로 확인됐습니다.

가슴 부분에는 무비랜드를 뜻하는 'MVLD'와 'HIGHWAY TO THEATER'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해당 티셔츠는 행사 장소인 무비랜드가 4만5000원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고가 브랜드 대신 행사 공간의 정체성을 담은 옷을 선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의실종처럼 보인 착장의 실체

일부 사진에서는 티셔츠가 반바지를 대부분 가려 하의실종처럼 보이는 구도가 포착됐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검은색 쇼트팬츠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체크무늬 캡모자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부츠를 더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착장을 두고 다양한 해석과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허키 시바세키와 함께한 GV 현장

이번 GV는 민희진이 허키 시바세키와 함께 작품을 두고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습니다.

영화 '어둠 속의 댄서'를 매개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 장소인 무비랜드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민희진이 공개 행사에 나선 것은 최근 이어진 법적 분쟁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33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현황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 가족 1명, 민희진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청구액은 최초 430억9000만원에서 330억9000만원으로 조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송 금액이 100억원가량 낮아졌지만 여전히 300억원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소송은 현재 법원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50억원 범위 부동산 가압류

법원은 민희진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 신청도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압류 범위는 5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민희진 측 자산 일부에 제한이 걸린 상황입니다.

소송과 가압류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GV 등장이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2024년 4월 첫 기자회견 패션

민희진의 공개석상 패션은 이전부터 화제를 모아온 이력이 있습니다.

2024년 4월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는 7만원대 초록색 줄무늬 티셔츠와 파란색 야구모자를 착용했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생중계가 끝나기도 전에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에도 고가 브랜드가 아닌 대중적인 제품을 선택한 점이 화제였습니다.


한 달 뒤 두 번째 기자회견 카디건

첫 기자회견 한 달 뒤 열린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는 판매가 55만원의 노란색 크롭 카디건을 입었습니다.

이 제품은 이후 리셀 플랫폼에서 120만원에 거래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가 대비 두 배 넘는 가격으로 되팔린 셈입니다.

두 차례 기자회견 모두 패션이 발언 내용만큼이나 화제를 모았습니다.


경찰 출석 당시 착장

민희진은 경찰에 출석할 당시 감청색 나이키 모자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의로는 뉴진스와 후지와라 히로시의 협업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해당 티셔츠 뒷면에는 뉴진스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출석이라는 무거운 자리에서도 상징적인 아이템을 택한 점이 눈에 띕니다.


모자와 박스티로 일관된 스타일

기자회견과 경찰 출석, 이번 영화 GV까지 모자와 넉넉한 상의를 활용한 스타일은 일관되게 이어졌습니다.

매번 공개석상에 설 때마다 착장 자체가 하나의 이야깃거리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고가 명품보다는 상징성 있는 브랜드나 공간을 드러내는 옷을 고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 4만5000원 무비랜드 티셔츠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됩니다.


하이브와의 풋옵션 소송 결과

민희진은 하이브와 별도로 벌인 풋옵션 대금 소송에서는 1심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25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어도어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두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민희진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9월 예정된 항소심

하이브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두 번째 법정 공방이 예정돼 있습니다.

항소심 결과에 따라 255억원 지급 판결의 향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항소심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라인 반응과 향후 관전 포인트

이번 GV 사진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민희진의 밝은 표정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소송과 가압류 상황 속에서도 공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331억원대 소송과 50억원 가압류, 하이브와의 항소심까지 겹치며 향후 법적 절차의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민희진의 다음 공개 행보와 소송 진행 상황이 계속해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스포츠서울 등 언론보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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